배우 김태리가 tvN 예능 '방과후 태리쌤' 1회에서 생애 첫 연극 수업을 앞두고 막중한 부담감에 폭풍 눈물을 흘렸습니다. 경북 문경 용흥초등학교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출근한 김태리는 수업 5시간 전부터 준비에 나섰으나, 망원경으로 운동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본 순간 "갑자기 겁이 나더라. 제가 수업을 해야 한다는 점, 그게 바로 오늘이라는 점, 그리고 준비가 안 됐다고 느껴지는 점"이라며 불안감을 토로했습니다. 결국 눈물을 쏟으며 "나약하다 나약해. 이 생각을 어떻게 없애지? 너무 무서운데? 아이씨 미치겠네"라고 자책했고, 인터뷰에서 "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마음이 복잡해졌고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. 선생님은 난생처음"이라고 밝혔습니다. 이 장면은 22일 첫 방송에서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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