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중앙지법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**‘내란 우두머리’ 혐의 결심 공판·구형 절차를 1월 13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**.
당초 오늘(9일)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구형, 변호인의 최종 변론, 피고인들의 최후진술까지 모두 진행해 재판을 종결할 예정이었지만, **서증조사와 변론이 12시간 이상 이어지며 절차가 지연된 것이 연기 이유**로 알려졌습니다.
재판부(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지귀연 부장판사)는 “준비해 오신 분들이 에너지가 있을 때 말씀하시게 하는 게 공평하고 효율적”이라며 새벽까지 재판을 이어가는 것은 적절한 변론이 되기 어렵다고 설명했고, **윤석열 피고인에 대한 변론과 특검 구형,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을 13일에 모두 마무리하고 재판을 종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.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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